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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이석증 치료 체조운동

*이석증 체조로 고쳐봐요



이석증은 특별한 원인이 없이 특발성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가장많으며 특정한 체위 변화에 따라 심한 어지러움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내이 반고리관 이석이 떨어지면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머리가 핑도는 어지러움이 반복된다면 이석증을 의심해야 한다. 고개를 돌릴때 증상이 생기며 시야가 흔들려 보이기도 한다.
원인으로는 두부 외상 전정기관의 노화, 골다공증, 비타민D와도 관련이 있다



이는 에플리(epley) 방법이라고도 부르며 머리의 위치를 변화시켜 반고리관 내를 따라 석회 부유물을 전정으로 유도하는것이다 일반적으로 70~90%효과를 보고있으며 몇 차례 반복하여 효과를 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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