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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시골경찰 최민용 민원해결 제복입고 활약

시골경찰 최민용 민원해결 제복입고 활약

MBC 에브리원 채널에서 방영하는 시골경찰 보시나요?

시골경찰은 7월 17일에 첫방송을 시작하였습니다. 독특한 소재를 다루는 예능으로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31일 방영된 시골경찰 3회분에서 최민용의 활약이 유독 돋보였습니다. 


연예인들이 제복을 입고 실제 경찰의 마음으로 업무를 수행하는데요 최민용의 활약을 보면 정말 경찰의 마음가짐으로 촬영을 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31일 방영분에서는 최민용이 교통 캠페인을 마티고 복귀하던 중에 도로에 죽어 있는 노루를 보고 2차 사고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서 침착하게 사체를 치웠습니다. 또한 사채를 치워논 위치에 전봇대 넘버를 사진 기록으로 남기는 모습까지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밭일을 하고 경운기를 몰던 할아버지께서 힘들어서 도움을 요청하자 경운기를 운전 할 줄 아는 최민용이 경운기를 대신 운전해주고 할아버지를 댁까지 모셔다 드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최민용은 신현준과 함게 불법주차 민원도 해결했는데 불법주차 한 차주와 직접 연락을 해서 민원을 해결하기도 하였습니다. 


최민용의 시골경찰 활약에 전동완 경사가 "좌우를 잘 살피는 것 같다"라며 칭찬을 했죠 이에 최민용은 "제복을 입으니까 어무래도 좀 더 그러는것 같다"라고 하며 쑥쓰러운듯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연예인들이 경찰의 본보기를 보여주는 시골경찰 프로그램 정말 친근감가면서 인간미 넘치는 프로그램인것 같아요 

앞으로 시골경찰에서 최민용의 활약 정말 기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