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이어캐리 120 kg 근황 놀랍네요!

머라이어캐리 120 kg 근황

 

제 어릴때 우상이었던 팝의 디바 머라이어캐리..

어렸을 때 여신 같은 외모에 뛰어난 노래실력까지 겸비하여 너무좋아했던 팝가수 였는데요

요즘 머라이어캐리 왜이렇게 힘들어보일까요...ㅠㅠ

최근 머라이어캐리가 콘서트에서 보인 모습은 정말 깜짝 놀라게 만들었어요

세월이 흘러 나이가 들은 모습이 아닌.. 몸이 두배는 불어난 모습의 머라이어캐리 .. 혹시 다들 보셨나요?

지난 19일 라스베가스 공연에서 보인 머라이어캐리는 뭔가 힘들어 보이는 모습이었는데요 

역시나 관객들은 무성의한 공연태도라고 하여 야유를 보내고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립싱크를 하고 댄스곡에서 춤도 추지 않았다고 합니다. 몸이 너무 불어서 힘들어서 그랬을 것이라 예상하는데요..

공연 막바지에는 마이크조차 들기 힘들어하고 높은 하이힐로 인해서 걸을 때 뒤뚱 거렸다고 하네요. 머라이어캐리는 공연에서 남자 댄서에 안겨 이동하는 안무만을 소화해내는 정도 였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살이 너무 많이 찐 머라이어캐리의 건강상태를 염려하기도 했습니다. 머라이어캐의 몸무게는 식습관에 문제가 생겨서 증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머라이어캐리는 한국나이로 현재 48세 인데요.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 하시고 더 멋진 모습으로 볼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