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우유 마이스트로우 3종 추가 2종까지 소비자 니즈를 찾다

바나나우유 마이스트로우 3종 추가 2종까지 소비자 니즈 충족

빙그레 바나나우유에서 이번에 출시한 빨대가 화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빙그레 바나나우유 마이스트로우는 하트모양의 빨대와 4배 굵은 빨대 , 누워서 먹기 가능한 빨대로 온라인상에서 많은 인기를 얻으면서 마이스트로우를 구매하려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바나나우유 마이스트로우 는 하트 모양의 '러브스트로우', 직경이 4배커서 두꺼운 '자이언트 스트로우', 누워서 마실수 있는 '링거스트로우' 3가지 형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바나나우유 마이스트로우는 온라인상에서 7월에 출시 되었는데 일주일만에 품절되는 사태가 일어났다고 합니다. 동대문 바나나맛우유 플래그십 스토어 옐로우 카페에서 오프라인 판매를 했는데 이것 역시 2주만에 4만개나 팔려 물량이 거의 소진 상태라고 합니다. 

오래된 브랜드 노후화를 개선하기 위해서 새롭게 젊은층들을 겨냥해서 출시한 마이스트로우는 실용성보다 재미를 추구하는 요소로 크게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필요한 용품에 재미를 더해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데 성공한것 같아요.

또한 빙그레 마이스트로우에는 빨대를 청소할 수 있는 솔과 사용설명서가 잘 되어 있어서 사용하기 편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바나나우유 마이스트로우 반응이 너무 뜨겁자 빙그레 측에서는 기존 제품에 추가로 새롭게 2종을 더 추가해서 9월에 출시 예정이라고 합니다. 

새로 추가될 마이스트로우는 하나는 SOS스트로우로 스프레이형 스트로우로 분무기처럼 뿌려서 사용하는 것이며 (근데...뿌려서 언제 다 먹지 ㄷ ㄷ ㄷ ) 또 다른 하나는 원샷스트로우로 바나나우유를 탑처럼 꽂아서 한번에 마실 수 있도록 만들 빨대 입니다. 

바나나우유 마이스트로우 가격 5900원이며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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