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복치 멘탈 맛 요리 회 크기 개복치 알아보자

개복치 멘탈 맛 요리 회 크기 개복치 알아보자

개복치 멘탈 에 대해 비유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흔하게 있는데요. 멘탈이 약한 사람들에게 개복치 멘탈 이라고 흔히 비유를 합니다. 

개복치는 복어목 개복치과에 속하는 바닷물고기 입니다. 개복치는 복어목에 속하지만 몸을 부풀릴수도 없고 독을 가지고 있지도 않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전 해안에 걸쳐서 나타난다고 합니다. 

개복치 크기 매우 크며 납작한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개복치 크기 최대 4m 무게는 2톤 정도를 자랑하는 초대형 어류 입니다.  과거 동해에서 약 3m 되는 크기의 개복치가 죽은 채 그물에 걸려서 잡혀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개복치 알을 낳는 수가 약 3억개 정도의 완두콩 만한 크기의 알을 낳으며 실제 성체가 되는 알은 한 두 마리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알들이 포식자에게 잡아먹히며 부화를 했다고 하더라도 쉽게 포식자에게 잡아먹힙니다. 

크기에 비해서 개복치 눈 아가미가 작으며 입은 새 부리모양이며 단단합니다. 또한 등, 꼬리 지느러미가 매우 크며 배 지느러미가 없습니다. 

개복치 몸의 구조 상 빠르게 움직이는 것이 힘들다고 합니다. 

개복치 멘탈 유리멘탈 이라는 말은 개복치가 몸에 기생충 떼기 위해 바다 위로 뛰어올랐다가 떨어지면서 충격으로 죽는다. 개복치 동료가 죽은 모습을 보고 스트레스 받아서 죽는다, 아침햇살이 강해서 죽는다. 물고기뼈가 목에 걸려서 죽는다 등의 사소한 이유로 쉽게 죽는다는 말에서 개복치 멘탈이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실제로는 개복치 게임 에서 개복치 설정에 의해 만들어진 루머라고 하네요.

개복치 껍질은 매우 질기며 개복치 맛 감칠맛이 나며 식감이 뛰어나다고 하는데요. 사람에 따라서 아무맛도 없다고 맛이 없는 개복치라고도 합니다. 동양권에서는 식용으로 개복치 요리 자주 사용하고 있으며 개복치 맛 특별한 맛은 없지만 담백한 느낌을 준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포항 지역 별미로 개복치 요리 를 수육, 회무침, 찜 요리 등으로 먹는다고 합니다.